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메즈쿠 라이 (문단 편집) == 기타 == 여러모로 4부의 오마주 부분이 많다. 철탑 위에 사는 [[카네다이치 토요히로]]처럼 리프트 기둥을 개조해 산다던가, 그가 [[토니오 트루사르디|직접 만든 요리]] 딸기 로마노프를 먹은 죠스케와 야스호가 [[니지무라 오쿠야스|므와아아싰어!!]]를 연발한다던가.[* 죠스케는 말도 못하고 그냥 울고, 야스호는 이렇게 맛난걸 만드니까 분명 좋은 사람일꺼라고 할 정도.] 또 은근히 마이페이스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주는 탓에 일부 팬들은 [[키시베 로한]]과 비교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극히 자기 흥미 위주로만 행동하는 로한과는 달리, 라이는 철저히 실리에 따라 움직이는 성격.[* 로한은 평소에 시큰둥한 태도로 일관하지만, 일단 흥미가 생기면 거기에 몰두해서 굳이 안해도 되는 짓까지 하다가 일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땋은 머리가 [[샌드맨(죠죠의 기묘한 모험)|샌드맨]]과 복붙 수준으로 똑같다.[* 단, 샌드맨은 땋은 머리가 앞에있고 마메즈쿠는 뒤에있다.] 죠죠에서는 드문 일도 아니지만 1인칭이 자주 바뀐다. 주로 '오레'와 '와타시'를 사용. [[아케후 사토루|병원장]]을 쫓는 과정에서는 이상하리만치 '''"정말 89세인가?"''' 하는 대사를 반복해서 네타화되었다.[* 89세(89さい)를 [[고로아와세]] 하면 "야쿠사이"라고 읽히는데 이는 일본어 [[원더 오브 U|재앙]](厄災)과 [[동음이의어]]이다. 병원장의 정체를 암시하는 일종의 복선이었던 셈.] 또한 대화 중간중간에 '도야(どや)?[* '어떠냐?', '대단하지?' 하는 의미의 유행어.]'라고 하는 버릇이 있는데 이는 존경하는 [[히가시카타 노리스케(죠죠리온)|노리스케]]의 버릇이 옮았다는 것이 반쯤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첫 등장 시 일행의 생존 가능성을 ○○%로 계산하는 버릇[* "심각하군... 생존률이 7%까지 줄었어.", "그녀 덕분에 우리의 생존률이 23%로 올랐다." 등등.]도 보여주었으나 어번 게릴라 전 이후로는 감쪽같이 사라졌다. 작중에서는 2번 넘게 죽을 위기에 처했지만, 도기 스타일로 몸을 풀어내서 피해를 완화시키는 식으로 겨우 목숨을 건지곤 했다. 일각에서는 미스타나 오쿠야스, 폴나레프의 생명력과 비교하기도 하며, 이러다가 작품 끝까지 살아남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많았지만, 결국 최종보스와의 전투에서 사망하고 만다. 다만, 전작의 자이로가 죠니에게 그랬던 것처럼 죠스케에게 최종보스를 무찌를 능력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죠스케와 야스호가 끝내 승리할 수 있는 계기를 부여했다. 일행으로서 함께 움직이긴 했으나 [[히로세 야스호]]와는 의견이 맞지 않아 충돌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말이 충돌이지 사실상 마메즈쿠가 대놓고 꼽주거나 무시하는 편. 죠스케와는 초반에 마찰을 빚었던 것과는 별개로 현재로서는 완전히 신뢰하며 행동을 함께 하는 파트너로 인식되고 있으나[* 연재 중에는 [[히가시카타 죠슈]]가 죠스케와 얼떨결에 같이 행동하는 과정에서 [[넛 킹 콜|스탠드]]가 발현되었고, [[죠죠 EOH]]에서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온 사례 때문에 후에 죠스케의 동료가 되지 않을까하는 추측이 있었지만, 정작 연재 끝날때까지도 죠슈는 이야기에서 겉도는 조연에 불과했다.] 16권에 처음으로 등장한 이후 완결권인 27권에 이르기까지도 단 한 번도 인물소개 페이지에 기재되지 못했다. 또한 아군 측 인물치고 작중 등장이 상당히 늦었기 때문에 각종 인상깊은 활약에도 불구, 인지도가 매우 낮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